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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 Dandelion
단델리온은 민들레를 뜻하는 Dandelion(덴들라이온)을 의미합니다.
그린단델리온은 민들레 씨앗이 퍼져 여러 곳에 뿌리내리 듯, 기후변화와 환경에 대한 관심을 널리 퍼뜨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비전(Vision) : 우리의 바람이 씨앗을 흩날려 세상에 변화를 가져옵니다.
그린단델리온은 21개 대학 26개 학과의 전국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환경을 위한 캠페인, 봉사, 사업을 하는 대학생, 청년 연합단체입니다.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이 기후변화라는 공통 관심사를 구심점으로 모여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 미션(Mission) :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기후변화에 관심을 갖도록 하는 초록 민들레의 씨앗이 되자.
사람들은 지구의 것을 사용하지만 대부분이 훼손되어 가는 환경, 변해가는 기후에 대해 진심으로 걱정하지는 않습니다.
그린단델리온의 활동이 씨앗처럼 퍼져 모든 사람들이 지구를 생각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슬로건(Slogan) : Blooming Green To the Ea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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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델리온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greend320
단체 연혁
○ 2013. 3 그린단델리온 창립
○ 2013. 6 대학생 기후변화 학술토론회 진행
○ 2013. 7 몽골 사막화방지 국제봉사 참여
○ 2013. 9 환경캠페인(나눔대축제, 명지대 등) 참여
○ 2013. 11 그린단델리온 기획단 모집 및 연합동아리로 확대 (21개 대학 26개 학과)
○ 2014. 2~ 그린단델리온 환경 교육 진행
○ 2014. 3 그린단델리온 착한파티 'Blooming Day'
○ 2014. 5 한몽대학생 환경봉사단 (오비맥주 주최, 푸른아시아 주관)
○ 2014. 6 그린단델리온 환경사진 공모전
○ 2014. 7 보라매어린이축제 부스참가
○ 2014 여성가족부 청소년 프로그램 동아리 선정
○ 2015~ 페이스북 및 온라인 활동